날이 따뜻하여
산책길을 나섰다.
갈매기들도 가만히 서서 빛나게 부서지는 바다를 바라본다.
골목길을 걷다보니 매화꽃이 피어있었다.
우연히 발견한 홍매화
앞으로 더 따뜻해지면 꽃사진 찍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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