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남 산책

from 일상 2014. 2. 24. 23:06

 

 

 

날이 따뜻하여

산책길을 나섰다.

 

 

갈매기들도 가만히 서서 빛나게 부서지는 바다를 바라본다.

 

 

골목길을 걷다보니 매화꽃이 피어있었다.

 

 

 

 

우연히 발견한 홍매화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앞으로 더 따뜻해지면 꽃사진 찍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다.

 

 

 

 

 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동물농장  (0) 2014.02.24
출근길  (0) 2014.02.20
2014.02.12  (0) 2014.02.18
,